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참으로 힘들고 계신 한 해 입니다. 학교생활도 제대로 못해 집콕생활 하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 너무 안타깝고 속상해집니다..부디 답답한 마스크 벗어던지고 사람사는 느낌나게 얼굴 마주하고 웃을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저희 가족, 국민 모두 잘 버텨주시고 계셔서 정말 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사상 초유의 바이러스 울신랑도 울 초딩딸도 ...울둘째 유치원입학생도 집에서 복닥복닥하면서 지지고..싸우고 .또 함께 맘을 쌓아가며 보낸 한해가 다되어가네여...코로나로 힘들게 일을하고 있는 울신랑도 우리 가족 올 한해 힘들었지만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2020년 수고했어여...ㅡㅡ 2021년도 화이팅입니다....사랑해요♥♥
집에서도 물놀이 즐기며 위안을 삼고 있다 생각했는데 했는데 몇번씩 .. 엄마 코로나 킅나면 나는 젤먼제엄마랑 워터파크 갈꺼야~하는 우리딸에 말이 참...그러자~우리 워터파크도 가고 엄마랑 온천도 가고 여행도 많이 다니자 ~~하며 그날만 기다렸는데 벌써1년이 지나가네요...다들 조심하고 있는 이시기 빨리지나가고 내년엔 울딸 하고 싶은 물놀이 맘컷 해주고 싶네요
유난히도 너무 길었던 걱정도 많고 힘들었던 올해.... 모두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너무 고생했어요 우리 모두(토닥토닥)..
우리 딸 들 집콕하면서 엄마말도 잘 들어주고
잘 이겨내줘서 너무 고마워♥
조금만 더 우리 힘내자!!!반드시 어서! 금방!분명! 좋은 날이 올꺼야♥너무나도 평범하고 소중한 그날이 빨리오길♥
전세계적으로 힘든 1년이 지나가네요 올해 1학년들어간 작은딸 입학식도 못하고 2월에 낯선동네 이사와서 친구도 사구지못한 큰딸 이래저래 맘이 편치않았네요 저도 집에서 답답한 생활 위험한상황속에서 열심히 일해준 신랑 다 고생 많았어요 내년엔 저도 일을 다시 시작하는데 두 딸들이 걱정이 되지만 잘 지내주리라 믿으며 우리 모두 화이팅 해봅니다
♡어리지만 속 깊은 우리 딸에게♡
엄마가 우리 딸 가지고,낳고나서,지금까지 7년간 너를 돌보며,난 항상 7년을 뭔가 허비한 느낌으로 살았어,,직장을 못다녀서 아쉬웠고,친구를 못만나서 아쉬웠고, 다른사람들과 비교하며 살았던거 같아.
우리딸이 크면서,,엄마하고 유치원 걸어가면서 그랬지?,,
엄마,,나 진짜 행복하다.
그말을 듣는데,내가 이제껏 7년간 너를 키우면서 보낸 시간이 너에게 차곡차곡 쌓여서,행복이란걸 주고 있었구나,,너와 함께 울고 웃던 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감사하게 느껴졌어.
우리딸~엄마도 지금 너무 행복해♡
9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만큼 성실한 우리딸~♡ 엄마가 처음이라 항상 우리 큰딸에게는 부족하고 미안한게 많은데.. 너와 함께 엄마도 되어가고 성장하는것 같아~ 우리딸 올해도 참 열심히 수고했어♡♡♡
코로나로 자주 외출할수 없지만 스타일노리터에서 예쁜옷이 우리에겐 조금 위로가 됐지? ^^ 또 예쁜옷 입자ㅎㅎ 사랑해^^♡
우리가족~ 올한해 코로나로 인해 우리 딸들은 가정보육하느라 엄마가 짜증 많이 냈는데도 엄마 미워하지 않고 사랑해줘서 고맙고 여행도 없고 외출조차 힘들었지만 두자매 씩씩하게 잘 놀아줘서 고마워~♡ 울신랑은 일하는 환경과 조건이 코로나로 인해 정말 힘들었는데 포기하지 않고 일해줘서 고마워요~♡ 21년엔 정말 좋은 일이 있을거라 믿고 우리가족 모두 힘내 보아요!!😍😍
어린이집에서 확진자 접촉자나와서 한번 놀래고
일주일뒤에 확진자가 나와서 결국 검사까지받고, 음성임에도 불구하고 잠복기있을 지 모른다고 같은 반 애들은 다격리하고 재검까지 받고 어린이집 보낼려고하니 동생 어린이집에서 확진자 나와서 결국엔 거의 한달째 집콕행
어린나이에 코로나랑 직접 맞닿게 안해주고 싶어서 노력했는데ㅠ결국 닿아서 참 같은 어른으로써 미안해.
이쁜원피스 사도 입지도 못하고 ㅠ미안해
내년엔 좀 코로 공기 맘껏 들이켜도 아무일 없는 한해를 바라며~!
모두가 힘들었던 올해...모두에게 감사해요. 모두가 아파할 수 밖에없음에 마음이 많이 아팠던것 같아요. 하루하루 선물같은 시간을 집에서만 보내고 마스크가 당연해진 현실이 아프고 그럼에도 모두가 잘 지켜내고 있음에 감사해요. 어른보다 아이들이 더 성장하는 시간인 것 같아 감사해요. 내년에는 마스크 벗고 뛰어 놀 수 있길 소망해요. 우리가족 건강하게 함께 해 주어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
사랑하는 딸~ 올해 코로나로 마스크쓰고 학교수업에 또 집콕하며 온라인 수업하느라 힘들었지? 많이 힘들었을텐데 엄마가 할아버지 수술때문에 병원다니느라 많이 챙겨주지 못해 넘 미안하고 스스로 잘해준 딸 고마워.
새해에는 평범한 일상생활이 가능해져서 모두 건강하고 즐겁게 지냈음 좋겠다♡
올해 한해 모두 고생했어. 사랑하는 우리 딸 아들 좋은데 여행 많이 못가고 집에 갇혀있느라 학교에서 새친구들 많이 못사귀고 힘든한해 보낸거 고생했고 울신랑 마스크쓰고 일하느라 고생했고...마지막으로 애들이랑 지지고볶고 시간보내느라 나도 고생했고 우리모두 건강하게 한래 마무리해서 감사합니다~^^모두들 건강하세요♥♥
유난히도 길고 길었던 우리 많이 힘들고 지치고 모두 너무너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토닥토닥) 우리 딸 둘 집콕 하느라 너무너무 힘들고 고생 했는데 ..그래도 우리가 우리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해 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또 미안하고♥조만간 분명!!평범하고 너무소중한 일상을 찾을 수 있을꺼야♥조금만 더 힘내자!!
앞으로 더욱 더 좋은 일만 가득할 거야♥
코로나로 가뜩이나 힘든데..
엄마,아빠는 일하랴 바쁘고..
고3 수험생 쌍둥이 언니오빠 덕분에
하루하루 살얼음판을 걷는 분위기로 이리저리
눈치보며 지내느라 정말 힘들었을 우리 초딩막내..
신경도 제대로 못써줬는데 잘 지내줘서 고맙고..
가족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지치지않고 열심히 생활해줘서 정말
고맙고 감사해요.
그 어느 때 보다 힘들고 지치는 한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모두 조금씩만 더 힘냈으면 좋겠어요^^
20년 코로나로 제대로 뛰어놀지도 못하고 겨울 방학부터 거의
격리 아닌 격리와 밖에 나가서는 마스크에 갇혀 답답했을 울딸들한테 부모로서 아무것도 해줄수없어 미안했던 올한해..ㅜㅜ
그래도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잘 버텨줘서 고맙고 사랑한다~♥
내년엔 코로나가 사라지길 희망하며.. 스타일놀이터에 이쁜옷 입구
여행도 많이 가고 맘껏 뛰놀자~^^
내년 초등학생이 되는 우리딸들♡ 코로나로 10년 다닌 직장도 그만둘 만큼 너희들은 정말 소중하단다.
입학식은 할수 있을지, 코로나로 학교는 다닐수 있을지, 돌이켜보면 추억의 가장 많은 부분이 될 초등학교생활을 제대로 할수 없다는것이 너무 마음 아파. 하지만 이렇게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고 희망이 있으니 언제나 행복하게 잘 지내자 나의딸들^^
옷때문에 많이 싸우는 우리 딸들. 항상 못해줘서 너무 미안해.
많은걸 못해줘도
말로 할수 없을 만큼 엄마.아빠가 너무 사랑해♡
고생한 우리 신랑과 내자신도 너무 수고했어^^
코로나로 인해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잘 버텨주고 있는 우리 아이들 너무 고마워~~ 예쁜 옷들도 더 많이 사줬어야하는데 덥석 사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하네... ㅠㅠ 힘든 내 옆에서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도 도움주는 우리 신랑도 너무 고맙습니다. 가족들 덕분에 올 한 해 버틸 수 있었어요!! 우리 다같이 조금만 더 버텨봅시다!!
우리 은서 매일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정작 매일 붙어있으니 자꾸 화만내서 미안해. 지금 예쁜 모습 사랑스러운 모습 장난스러운 모습 금방 지나갈텐데 모두 힘들고 어려운 시기 함께 즐거운 추억 쌓으며 행복하게 보내자. 네가 좋아하는 예쁜 옷 잔뜩 사주고 거울 보며 깔깔대며 함께 사진 찍었으면 좋겠다. 엄마한테 와줘서. 늘 사랑해줘서. 건강해줘서 고마워 사랑한다 우리딸.
올해 작은수술인줄 알고 수술대 올랐는데 큰수술이 되어서 우리 하나뿐인 꼬맹이 봐줄사람없어서 아픈 엄마때문에 혼자서 무서웠을텐데 집에서 무서웠단 소리없이 잘 지내줘서 너무 미안했고 너무 고마웠어 코로나때문에 에너지많은데도 집에서 가게에서 건강히 잘 지내줘서 고마워~내년엔 더 건강해진 엄마랑 아빠와같이 공원에서 웃으며 실컷 뛰어놀자꾸나 사랑하고 사랑한다 내새낑♡
사랑하는 아들 딸
엄마가 출근하고 둘이만 남아서 수업듣고 생활하는 모습에 기특하기도 하고 짠한마음도 많이 들었다
그래도 잘 해내는 모습에 엄마가 회사일을 잘 할수 있었던거 같다
아마도 내년에도 또 집에서 수업이 되겠지만 올해처럼 잘 해나갈수 있으리라 믿는다
동생 잘 보살피는 든든한 아들
가족을 항상 웃게 해주는 딸 덕분에 엄마가 힘을 낼수 있었어 고마워~~사랑해~~~
단아야, 민아야 2020년 친구들과 뛰어놀지 못하고 집에서 지냈구나. 엄마는 그래도 우리 아자매랑 더 많은 시간 같이 할 수 있어서 좋았단다. 삼시세끼 같이 먹을 수 있는 날이 더 많아 진짜 식구 같은 느낌이었어. 엄마 요리솜씨도 늘구.
우리 코로나가 끝나는 방학이 되면 물놀이장, 썰매장 갈 수 있으면 좋겠다. 올해 못했던 물놀이, 눈싸움만큼 신나게 놀자. 그런 날이 어서 돌아오기를 같이 기도하자. 우리 겨울잠 자는 다람쥐처럼 집안을 더 따뜻하게 포근하게 만들고 올해 겨울 무사히 보내자. 사랑해. 우리 이쁜이들...
사랑하는 우리딸아~~♡
코로나 때문에 유치원 졸업도 못하고 초등학교 입학식도 제대로 못하고 친구들 선생님과 학교생활도 제대로 누리지도 못했는데 1년이 이렇게 지나가버렸구나ᆢ처음 학교 등교했을때 너무 신나했던 모습이 생각나는구나ᆢ 처음 학교생활이라 걱정도 많이 됐고 잘할수있을까했는데 우리딸 즐겁게 다녀주고 공부도 열심히 해줘서 너무너무 기특해^^ 우리딸로 태어나줘서 고맙고 엄마는 정말 행복해!! 내년 2학년도 우리 같이 화이팅해보자^^ 엄마의 행운도 빌어줘~~~^^ 사랑해♡
너를 5년째 키워가고있는 이시점... 예상조차 할수없던 바이러스가 우리삶에 다가오고나서야 내것을 포기하고 너를 키우고있다는 힘듬이 이삶에 그저 아무것도 아니란걸,너와 보내는 이 하루하루가 더없이 소중하고 아무렇지않게 별탈없이 흘러가는 이 일상들이 감사하다는걸,나의 부모와 자매들 지인들한테 감사함이 느껴지는... 모두에게 참담한 1년의 시간이였지만 조금만더 생각을 바꾸어 힘내고 서로에게 응원할수 있는 시간들이 되었음한다^^ 지금 내곁의 가족들,사람들에게 그저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엄마딸로 온지 6년. 그동안 고맙고 사랑해❤
올해는 코로나로 많은 추억도 못 만들고 집콕이 주 생활이었지만 아프지않고 잘커주어서 고마워
유치원가는 날이 적어 친구들 보고싶다 할때마다 어찌나 맘이 아프던지.. 내년에는 마스크 벗고 뛰어놀수 있음 좋겠다. 모든사람들이 내년에는 많이 많이 웃을수 있는
한해 될수 있었으면 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딸♡
올 한해 학교도 제대로 가지 못하고 엄마랑 투닥투닥 하면서 보낸 시간들이었지만 이 또한 추억으로 남겠지^^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들 많이 만들지는 못했지만 우리 가족이 더욱 하나되는 시간이였던거 같아 이 또한 감사하네^^
엄마가 직장을 그만두게 되어 원하는 것들 풍족히 사줄 수 없었지만 크게 욕심 부리지 않고 있는 것에 감사하는 딸이 있어서 고마워♡
우리 딸들 수고 많았어 코로나로 학교 생활도 제대로 못하고 친구들도 사귈 시간이 없었지
내년엔 이 몹쓸 코로나19 달나라로 물러가라고 엄마가 기도할께
힘내자♡잘먹고~잘자고~ 유튜브 게임은 조금만 하기다
큰딸 정신차려줘서 고맙고 엄마가 막말해서 미안했어
작은딸 다니기 싫다던 학원 다니고 숙제 잘해줘서 기특해
너희들을 응원할께 내생에 최고의 선물은 우리딸들이야
고마워 사랑해
2021년에도 우리 모두 건강하고 화이팅 해요
올한해 집콕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동생도 점점 활발해 지면서 우리딸 엄마에게 혼나는 빈도가 많아졌지? 미안해~~
엄만 너희 둘을 똑같이 사랑하는데 ...동생은 이제 2살이고 울 딸은 뭐가 옳고 그른지를 알고 엄마 맘을 이해해줄꺼라 생각해서 울딸한테 동생에게 좀더 배풀고 양보하기만을 은연중 바랬나봐~~ 울 딸도 이제 5살된 아기일뿐인데...
엄마가 울딸에게 너무 미안하고~~앞으로는 우리 둘만의 시간도 자주 갖고 동생에게 양보하라고 하기 전에 울 딸 입장에서 한번 생각하는 엄마가 될께~~ 항상 사랑하고 건강하자~♡
항암치료중이신 어머님 코로나19의 두려움속에 지내신지 1년이 되어가네요 코로나19로 최근 확진자가 나날이 더 늘어갈수록 가족들의 걱정도 함께 커져만가는데 안전하게 건강지키시며 잘 버텨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이 힘든시기가 지나고 가족모두 여행할 그날까지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ㅜㅜ
코로나로 인해서 초등학교 1학년 입학 정식으로 하지 못하고
코로나 이겨 내면 된다고 말하는 둘째 딸 고마워요.
첫째 딸도 고마워.건강하게 잘 지내줘서 고맙고 또 고마워요.
조금만 더 견디고 이겨내요.
딸들 예쁜 옷들 구입 하고 등교 많이 못 했지만 항상 힘내고
좋은 마음 간직해 줘서 너무 고마워요❤ .
사랑하는 울 세공주들 한해동안 코로나로 인해 자유롭지 못한 생활 힘들었지. 첫째공주는 중간에 전학가게 되어, 학교생활 힘들었을텐데 즐겁게 잘 적응해줘서 고맙고, 일하는 엄마때문에 터울있는 동생들 잘 챙겨줘서 고마워♡ 둘째,셋째공주는 어린이집 재미나게 잘 다녀주고,건강해서 더 고맙다.
항상 감사한일만 가득하네요. 새해에는 더 복된일로 감사한일이 더 가득하길 바래봅니다.2021년 화이팅^^
이제 7살이되는 지적 장애를 동반한 자폐아이.
하지만 제눈에는 한없이 사랑스럽기만 한 딸아이에요^^
아직 말도 못해서, 또래 아이들이 엄마랑 조잘조잘 얘기하며 쇼핑하는 모습들이 제일 부러웠던 저에요. 새로운 해에는 저희딸이 발화가되서 스타일노리터에서 웃고 말하며 옷을 고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느린보 하윤아, 엄마가 미안해, 그래도 우리 잘 헤쳐나가자. 엄마가 많이 많이 사랑해
우리이쁜딸 도희야~~
올한해는 우리가족에게 진짜힘든 날이었다 그지?
딸밖에 모르는 딸바보 아빠가 갑자기아파 병원에서 암진단 받아서 슬퍼있는데 갑자기 응급실 실려가 바로수술하고 병원에 보낸 한달만에 갑자기 하늘나라 간 아빠 ㅠㅠ
너무슬프고너무힘들었을텐데 엄마가 힘들까봐 티도못내고
혼자 울고있는 도희보고 너무마음이 아팠어 ㅠㅠ
우리도희 아빠가 도희를얼마나사랑했는지 알지?
그마음새기면서 우리 아빠몫까지 열심히 살자
우리딸 마음힘든한해 보내면서 고생많았어 아빠가 하늘에서 지켜주고 보살펴줄꺼라 믿자
2020 초등 1학년이 된 울딸~~ 코로나로 인해 새로 만난 친구들과도 자주 만나지도 즐겁게 놀지도 못하고, 일하는 엄마 때문에 긴급돌봄으로 매일 버스를 타고 학교에 가면서도 얼굴에 웃음이 사라지지 않는 예쁜 너로 인해 항상 힘이되고 고마워~~
내일도, 2021년도 함께 으샤! 으샤! 하며 사랑하며 살자꾸나. 사랑하고 축복해!
새해에 초등1학년이 되는 울 딸래미~
올해는 코로나로 너무 힘든 나날을 보냈지만, 우리 가족이 더 끈끈해지는 계기도 되었던 것 같아.. 평소와 같았다면 너희들의 생활, 엄마아빠의 생활이 분리되어 서로 바쁜 나날을 보냈었겠지..
힘든 시간 잘 이겨내고, 새해엔 더 기쁜일들이 많이많이 쏟아지길 기원한단다^^ 입학 축하하고, 많이 자란 너희들이 엄마는 정말 대견하고 자랑스러워♡
하루하루 커가는 우리 이쁜이들
부족한 엄마라 많이 힘들었을 우리 첫째, 엄마도 노력하려고 육아공부도 틈틈히 하고 있어 완벽한 엄마는 못되더라도 계속해서 끊임없이 노력을 해야 하는게 육아인것 같아요 사랑하니까 뭐든 다 해주고 싶은 우리 이쁜이들
많이 뛰고 놀아야 할 나이인데 그러지 못해 너무 미안하다
내년부터 아니 지금부터라도 너희들에게 좀 더 집중하고 멋있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할께 많이 사랑하고 소중한 우리 아들 항상 엄마 옆에 있어줘
다른 아이들은 집에서 엄마와 함께 시간을 보낼때
일하는 엄마 때문에 어린이집 가는 우리 딸
잘 챙겨주지 못하는거 같아 엄마마음은 항상 미안함이 가득하단다
어린데도 울지 않고 의젓하게 등원하는 모습 보며
너무 일찍 철든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 이따금씩 엄마는 울컥 하단다
새해에는 엄마가 더더욱 잘할께
우리 딸은 지금처럼만 건강하게 자라줘
엄마가 항상 기도하며 축복하고 사랑한다~~~
외할머니의 암투병으로 엄마가 외할머니 많이 챙겨두리느라 우리두딸 잘 챙겨주지 못해 정말 미안한 마음이크네 . 엄마가 힘들면 너희에게 감정적으로 대할따도 있는데 참 그럴때마다 늘 후회하는 부족한 엄마란다. 그럼에도 밝고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 채은아채영아 ^^ 내년에는 아픈사람 없이 모두모두 건강한 한해였음 좋겠구나. 올한해도 함께해준 스타일노리터 옷 덕분에 우리아이들이 빛날 수 있었어요. 모두 건강하세요❤️
놀이터와 친구들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우리 윤♡
코로나때문에 밖에서 뛰어놀지도 못하고, 요즘 아토피로 밤새 가려워 잠못이루는데 투정많이 부리지않고 잘 참아주고있어 엄마가 너무고마워^^
늘 지금처럼 많이 사랑받고, 나눠줄 수 있는 예쁜 윤이로 자라줘!!
2021년는 스타일노리터 옷과함께 더욱 더 예뻐지자^^
사랑하는 율아~^^ 올해 처음가는 학교 였는데 너무 안타깝게 몇번 가지 못하고 2학년이 되게 생겼네ㅎㅎ 그럼에도 좋은 친구들을 사귀고 수엇도 늘 열심히 듣는 우리 서율이가 참 예쁘고 고마워^^
엄마의 걱정보다 항상 더 잘해내는 율아~ 내년에는
좀 더 신나는 한해가 되길 바래보자~ 사랑해^^
엄마가 갑자기 아프게되서.. 툭하면 검사에 뭐에 입원하느라 제대로 신경도 못써주고.. 코로나 때문에 하루종일 마스크를 쓰고 어린이집을 가야햇던 아들들.. 그래도 항상 어린이집 좋다고 재밋다며 씩씩하게 다녀줘서 고마워♥ 엄마가 더더 건강해져서 아들들 옆에 오래오래 잇을께♥ 사랑하고 고마워아들들♥
부모님~ 바쁘다는 핑계로 코로나 핑계로 효도를 많이 못해 항상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신랑~ 항상 투덜투덜 거리는 날 다 받아줘서 고마워~
우리 사랑하는 아들,딸~ 요즘 집에만 있어 부딪히는 날이 많은데 그래도 엄마가 제일 좋다는 우리 애들 고맙고, 잔소리 많이 해서 미안해~
나에게~ 요즘 하루종일 집에서 많이 힘들지? 최근 기분이 최악으로 다운되서 너무나 힘든거 알아. 즐거운 일을 찾아보고 지금 나의 상황을 감사하게 생각해보자~ 화이팅!
올한해는 코로나가 우리를 마스크속에 집안에 꽁꽁 가두어두는 답답한 한해였지만~울 둘째아기를 만날수있었던 행복한 한해이기도했네~민준이에게는 동생이 생긴 뜻깊은 한해이기도 했고...어렵고 힘든시기에도 또다른 행복이 찾아옴에 감사하며~내년엔 우리 가족 모두에게 더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길~♡♡
그리고 우리 모두가 하루빨리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워져서~ 힘들었던 모두가~다시 행복해 지는 날이 오길~~
모두~~새해에는 더욱~ 힘~!내~!자~!구~!요~!♡
나의 어린시절엔 당연햇던것들이
너의 어린시절엔 바이러스란 기억만이 새겨질까 걱정이엿다
학교를 가지못해 선생님 대신이 되어주려햇고
친구를 만날수없어 너의 친구가 되어주려햇고
혹시라도 면역력이 떨어질까
보다좋은 음식만 먹이고싶엇어
그런데 그 모든것을 해주려다보니 내가 너무지쳐
쉽게 짜증과 화를 부리는 모습을 보며
매일밤 너에게 미안하다 사과를 반복햇지
미안하다 아들아 너에게 좋지못한 세상을 보여준거 같아
그래도 너희가 잇기에 그다음 세상이 좀더 나아지길
조금더 행복해지길. 너의 10살 정말 수고햇어.
엄마에 사랑스런 라엘아^^♡
너는 담장 넘어로 뻗은 나무 가지의 푸른 열매처럼 하나님의 귀한 축복이 삶에 가득히 넘쳐날꺼야~♡
태교로 불러 주었던 찬양의 가사처럼 너를 통해 축복이 흘러 넘치길 기도하고 응원해^^
이제 곧 첫 학교생활 시작할텐데 올한해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주어 고맙고 성실하게 생활한것 칭찬해♡
다른것보다.. 엄마가 해주는 음식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고 얘기해줘서 엄마를 행복하게 하는 우리 라엘이 고마워^^♡ 사랑해!!
올한해 힘든 시기를 겪은 3남매 고마워~ 코로나로 학교 도 못가고 집콕하느라 아이들 이뻐라 하시던 할아버지께서 다쳐 돌아가셔서 제대로 챙겨주지도 못하고 갑자기 이사도 가게 되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 하느라 바빳을 귀엽둥이들~ 그래도 항상 밝고 큰병 한번 걸리지 않고 잘 커주니 너무 다행이고 고마웠어~~ 비록 마스크 쓰고 등교해야하지만 내년에는 더 즐겁고 행복한 한해가 되길 바랄께요 ^^
우리집 보물 4남매~💕 모두 각자에 자리에서 자기할일들 잘해줘서 너무 감사해~
특히 우리 큰딸 작은딸~남동생이 둘이라 귀찮기도 하고 힘들기도 할텐데
엄마.아빠 일할때 잘 돌봐줘서 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해~^^ 우리 남편~코로나 속에서도 우리 여섯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해줘서 고맙고~고맙고~고마워요^^
올해 우리가족 모두 너무 너무 수고했어! 2021년에 더 건강하게 더 행복하자!!
올 초 자기들 끼리의 졸업을 해야했던 큰딸 이때만해도 이눔의 코로나가 이렇게 오래갈 줄 몰랐는데 다시 1년이 흘러 둘째도 졸업을 하게 되네요.
온라인 학습으로 학교 수업을 대신해야했고, 모든 생활에 제약이 있어 마음 편히 다닐 수 없었던 한 해였습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생활수칙을 지키려 부단히도 노력했습니다.
지금 현 상황은 캄캄하게 느껴지지만 빛 한줄기 들어와 조만간 우리들을 빛으로 감싸줄거라 믿습니다.
지금껏 각자의 자리에서 스스로를 멈춰준 모든 이웃분들 감사합니다~~♡♡♡ 좋은 날 우리 함께 웃어요~~^^
코로나로 집콕한지 벌써 1년의 시간이 지났네...내년입학을 앞두고 아직 코로나가 활발하지만 그래도 첫 초등학교생활이니 너를위해 엄만 예쁜옷을 장만하고 있어~^^ 우울하고 유치원 졸업식도 못한 힘든 한해였지만 새옷입고 새로운 기관인 학교에서 새친구들을 만날 기대감으로 기분좋게 등교하는 모습이 그려지는구나~^^
내년에는 반짝반짝 빛나는 한해가 되길....사랑한다~우리딸♡♡
몸도 마음도 너무나 힘들었던 올해 ㅠㅠ 잘버텨준 우리가족 너무너무 고마워❤️ 회사가 어려워 스트레스 받아서 힘들었지만 내색않고 힘내준 아빠씨, 동생 챙겨주느라 혼자 온라인수업 해내느라 힘들었을 내사랑 첫째, 누나말 잘 들어주고 엄마랑 떨어져 있어도 꾹 참고 잘 견뎌준 내사랑 둘째,모두 너무 고맙고 사랑해❤️ 내년에 더 좋은일만 있을꺼야~힘내자!!
저는 저희 가족께 감사함을 전하고싶어요
매일매일 학교갈때마다 차로 데려다주시고 맛있는것도 많이 사주시는 아빠께 너무 감사드려요 그리고 언제나 소나무처럼 저희가족을 이끌어주시고 맛있는 밥도 항상 해주시는 엄마께 감사드려요 또 코로나19로 인해 자습시간이 길어져서 혼자 어려운 문제보며 낑낑댈때 옆에서 차근차근 알려주는 오빠한테 고마워요 그리고 언제나 귀엽고 말잘듣는 우리집 사랑스러운 막둥이 럭키(강아지)도 우리집에 온것에 감사함을 느껴요 이렇게 감사함을 다시 느낄수있게 해준 스놀도 넘 고마워요 사랑해요
아침에 일어나면 매일 함께 뉴스를 보며 코로나 상황을 파악하는 우리집 5살 꼬꼬마☆ 올해 유치원 입학한다고 그렇게 좋아했는데 몇달 가보지도 못하고 1년을 보내 참 아쉽네ㅠㅠ 2020년은 여러모로 아쉬운 한해였지만 우리 가족 올 한해도 수고 많았어♡
2021년도는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워지길 바래보자♡
우리가족 화이팅♡
스타일노리터도 화이팅 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집에 가족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 많으니 애들 셋 보 집안일 하랴 너무 스트레스 받았어요. 그 모습을 본 남편이 바로 설거지 힘들다고 식기세척기 사준다고 알아보라구 하더라구요. 하지만 회사때문에 급 자급이 필요해져서 구입이 망설여졌어요. 남편에게는 결혼 10주년 선물로 신상식기세척기 사줘야 된다며 웃어 넘겼답니다. 내심 미안한지 안하던 설거지를 다 해주더라구요. 아이들 도시락 정리도 도와주고 와이프 생각해서 흔쾌히 얘기 해준 남편 고마워~힘든 시기 이지만 서로 배려하는 끈끈한 결속력이 생기네요^^
2020년 올 해는 유독 너무나 더 혹독한 한해 였던거 같네여 ~
바이러스는 점점 더 강력하게 변화 되어 사람들을 매번 위협하고 있기 마련이겠지만
무슨 ? 코로나 라는 이런 강력한 바이러스가 생겨서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가 ㅠ
아이들 학교도 ~ 남편의 직장도 ~ 나의 삶도 ? 완젼 스트레스였던 한해에
살아서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올해는 감사한게 아닌가 싶네여
2020년에는 코로나가 빨리 없어져서 키즈카페도 가고 마스크 없이 신나게 놀자 ~~~사랑해 딸
잘 이겨내줘서 고마워~내년에도 화이팅하장💜💜
아빠도 너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네요 ㅠㅠ
내년에는 전처럼 활기차게 생활하고 싶어요 ! 모두 힘내요!!
그래도 아이들이 잘버텨주고있어 고맙기만합니다.
우리 모두 힘내요 ~^^화이팅입니다.모두 코로나 조심.
건강하세요.
우리 아들 딸들~~~ 모두모두 고생했어요~~
내년엔 모두 제자리로 돌아올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너무 고생했어요 우리 모두(토닥토닥)..
우리 딸 들 집콕하면서 엄마말도 잘 들어주고
잘 이겨내줘서 너무 고마워♥
조금만 더 우리 힘내자!!!반드시 어서! 금방!분명! 좋은 날이 올꺼야♥너무나도 평범하고 소중한 그날이 빨리오길♥
우리아이들 마스크벗고 맘껏 뛰어 놀게 해주세요
우리 남편 하는사업도 2021년에 대박나길~~
너무 힘들었던 2020년 마무리 잘하고 2021년에는 마스크벗고 여행다니고 행복한날들만 가득하길♥️💕
둘째 태어나면서 첫째, 둘째 그리고 둘째 딸인 나까지 케어해준 우리 미숙엄마 고맙고 사랑해 그리고 항상 미안해. 다음번에 꼭 내 딸로 태어나줘, 내가 지금도 그때도 잘할게 사랑해
🌸🌸🌸🌸🌸🌸🌸🌸🌸
엄마가 제일 좋다고 말해주는 우리딸 많이 사랑하고 늘 응원할께 ~
우리가족모두 제주생활 잘하고 건강하자 ! !
엄마가 우리 딸 가지고,낳고나서,지금까지 7년간 너를 돌보며,난 항상 7년을 뭔가 허비한 느낌으로 살았어,,직장을 못다녀서 아쉬웠고,친구를 못만나서 아쉬웠고, 다른사람들과 비교하며 살았던거 같아.
우리딸이 크면서,,엄마하고 유치원 걸어가면서 그랬지?,,
엄마,,나 진짜 행복하다.
그말을 듣는데,내가 이제껏 7년간 너를 키우면서 보낸 시간이 너에게 차곡차곡 쌓여서,행복이란걸 주고 있었구나,,너와 함께 울고 웃던 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감사하게 느껴졌어.
우리딸~엄마도 지금 너무 행복해♡
힘든시기에 행복과 웃음을 선물해준 둘째아기~^^
2021년 새해에도 우리식구 지금처럼 코로나 잘 이겨내고,
건강한 웃음과 행복한 시간 되었으면 좋겠네요~~^^
2021년도 건강하고 행복하자
코로나로 자주 외출할수 없지만 스타일노리터에서 예쁜옷이 우리에겐 조금 위로가 됐지? ^^ 또 예쁜옷 입자ㅎㅎ 사랑해^^♡
일주일뒤에 확진자가 나와서 결국 검사까지받고, 음성임에도 불구하고 잠복기있을 지 모른다고 같은 반 애들은 다격리하고 재검까지 받고 어린이집 보낼려고하니 동생 어린이집에서 확진자 나와서 결국엔 거의 한달째 집콕행
어린나이에 코로나랑 직접 맞닿게 안해주고 싶어서 노력했는데ㅠ결국 닿아서 참 같은 어른으로써 미안해.
이쁜원피스 사도 입지도 못하고 ㅠ미안해
내년엔 좀 코로 공기 맘껏 들이켜도 아무일 없는 한해를 바라며~!
올한해 마스크 쓰고 답답한 생활하게 해서 엄마가 미안해. 우리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는 그날! 여행도 가고 놀이공원도 가고 신나고 행복하게 보내자!
엄마아빠 딸로 힘든 올한해 구김없이 이쁘고 사랑스럽게 커줘서 너무 고마워! 사랑해!
새해에는 평범한 일상생활이 가능해져서 모두 건강하고 즐겁게 지냈음 좋겠다♡
부디 코로나가 종식되어 일상생활을 평범하게 다하고 지내는 날이 빨리오길바래 그평범함이 감사함으로 느끼고 이겨내자
곧방학이오는데 별다를것없지만 책도읽고 알차게 잘지내보자 화이팅^^
이쁜옷 많이 만들어주신 스놀 디자인팀에 감사와 고마운맘을 전하며, 2021년엔 이쁜 스놀옷입고 마스크벗고 멋진곳 다니며 사진찍는 날을 고대하며
스타일노리터 2021년도 잘부탁해요!
사랑합니다♡♡
앞으로 더욱 더 좋은 일만 가득할 거야♥
엄마,아빠는 일하랴 바쁘고..
고3 수험생 쌍둥이 언니오빠 덕분에
하루하루 살얼음판을 걷는 분위기로 이리저리
눈치보며 지내느라 정말 힘들었을 우리 초딩막내..
신경도 제대로 못써줬는데 잘 지내줘서 고맙고..
가족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지치지않고 열심히 생활해줘서 정말
고맙고 감사해요.
그 어느 때 보다 힘들고 지치는 한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모두 조금씩만 더 힘냈으면 좋겠어요^^
고생많으셨어요ㅠ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우리가족이 똘똘뭉쳐서 함께 이겨냅시다.새해에는 지금보다 상황이 나아지길 바라며 늘 행복하고 건강하자~~!!
사랑해 우리가족 ❣️❣️
격리 아닌 격리와 밖에 나가서는 마스크에 갇혀 답답했을 울딸들한테 부모로서 아무것도 해줄수없어 미안했던 올한해..ㅜㅜ
그래도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잘 버텨줘서 고맙고 사랑한다~♥
내년엔 코로나가 사라지길 희망하며.. 스타일놀이터에 이쁜옷 입구
여행도 많이 가고 맘껏 뛰놀자~^^
학교와 친구가 그리워도 꼭 참아주던 우리 공주님,
자식 얼굴 보고파도 그저 괜찮다고 말씀하시던 부모님
모두...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내년에도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자.
많이많이 사랑해♥
입학식은 할수 있을지, 코로나로 학교는 다닐수 있을지, 돌이켜보면 추억의 가장 많은 부분이 될 초등학교생활을 제대로 할수 없다는것이 너무 마음 아파. 하지만 이렇게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고 희망이 있으니 언제나 행복하게 잘 지내자 나의딸들^^
옷때문에 많이 싸우는 우리 딸들. 항상 못해줘서 너무 미안해.
많은걸 못해줘도
말로 할수 없을 만큼 엄마.아빠가 너무 사랑해♡
고생한 우리 신랑과 내자신도 너무 수고했어^^
웃음 나던 때가 참 소소한 행복이구나 싶다
내사랑들~답답한 일상 잘 견뎌줘서 고맙고 ~특히 우리 서방님...고마워요 당신이 있어 우리가족이 든든하네요
대한민국 국민들 화이팅~♡
마스크벗는 그날이 오면 예쁜옷입고 밖에서 실컷 뛰어놀자
사랑해♡♡♡
2021년엔 더 행복하게 보내자 건강해~~♡♡♡
엄마가 출근하고 둘이만 남아서 수업듣고 생활하는 모습에 기특하기도 하고 짠한마음도 많이 들었다
그래도 잘 해내는 모습에 엄마가 회사일을 잘 할수 있었던거 같다
아마도 내년에도 또 집에서 수업이 되겠지만 올해처럼 잘 해나갈수 있으리라 믿는다
동생 잘 보살피는 든든한 아들
가족을 항상 웃게 해주는 딸 덕분에 엄마가 힘을 낼수 있었어 고마워~~사랑해~~~
내년에는 코로나가얼른끝나서 엄마랑 아빠랑 마스크벗고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쟈^^ 우리 애기들 사랑해😍😊
우리 코로나가 끝나는 방학이 되면 물놀이장, 썰매장 갈 수 있으면 좋겠다. 올해 못했던 물놀이, 눈싸움만큼 신나게 놀자. 그런 날이 어서 돌아오기를 같이 기도하자. 우리 겨울잠 자는 다람쥐처럼 집안을 더 따뜻하게 포근하게 만들고 올해 겨울 무사히 보내자. 사랑해. 우리 이쁜이들...
내년엔 소중한 일상을 누릴수있기를
다같이 토닥토닥^^
우리 다섯식구 지금처럼 건강하고 마스크 잘 착용하고 건강하게이겨내자 아자아자
코로나 때문에 유치원 졸업도 못하고 초등학교 입학식도 제대로 못하고 친구들 선생님과 학교생활도 제대로 누리지도 못했는데 1년이 이렇게 지나가버렸구나ᆢ처음 학교 등교했을때 너무 신나했던 모습이 생각나는구나ᆢ 처음 학교생활이라 걱정도 많이 됐고 잘할수있을까했는데 우리딸 즐겁게 다녀주고 공부도 열심히 해줘서 너무너무 기특해^^ 우리딸로 태어나줘서 고맙고 엄마는 정말 행복해!! 내년 2학년도 우리 같이 화이팅해보자^^ 엄마의 행운도 빌어줘~~~^^ 사랑해♡
이어 6학년 졸업식도 중학교 입학식도
그래도 우리 5가족과 순심.루니.보리와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행복한 사람이라면 지금 이순간 행복해야겠죠~~
모두 이 힘든시기 잘 견디어 보아요
올해는 코로나로 많은 추억도 못 만들고 집콕이 주 생활이었지만 아프지않고 잘커주어서 고마워
유치원가는 날이 적어 친구들 보고싶다 할때마다 어찌나 맘이 아프던지.. 내년에는 마스크 벗고 뛰어놀수 있음 좋겠다. 모든사람들이 내년에는 많이 많이 웃을수 있는
한해 될수 있었으면 합니다~^^💕💕
항상 두 동생들 부터 챙기는 기특한 우리 민서
엄마가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애틋하고 사랑한다♡
내년 생일엔 약속지킬수 있길 바래보자!
놀이동산에 못가게 되더라고 예쁜 드레스 사줄게~~♡
올 한해 학교도 제대로 가지 못하고 엄마랑 투닥투닥 하면서 보낸 시간들이었지만 이 또한 추억으로 남겠지^^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들 많이 만들지는 못했지만 우리 가족이 더욱 하나되는 시간이였던거 같아 이 또한 감사하네^^
엄마가 직장을 그만두게 되어 원하는 것들 풍족히 사줄 수 없었지만 크게 욕심 부리지 않고 있는 것에 감사하는 딸이 있어서 고마워♡
엄마랑 둘이 집에서 고생했어ㅠ
예쁜옷입고 봄이 오면 나들이 가고 싶다고
했는데 꼭 이뤘으면 좋겠어^^
힘들었지만 잘 버텨줘서고맙고
우리가족모두행복하쟈
내년엔 이 몹쓸 코로나19 달나라로 물러가라고 엄마가 기도할께
힘내자♡잘먹고~잘자고~ 유튜브 게임은 조금만 하기다
큰딸 정신차려줘서 고맙고 엄마가 막말해서 미안했어
작은딸 다니기 싫다던 학원 다니고 숙제 잘해줘서 기특해
너희들을 응원할께 내생에 최고의 선물은 우리딸들이야
고마워 사랑해
2021년에도 우리 모두 건강하고 화이팅 해요
엄만 너희 둘을 똑같이 사랑하는데 ...동생은 이제 2살이고 울 딸은 뭐가 옳고 그른지를 알고 엄마 맘을 이해해줄꺼라 생각해서 울딸한테 동생에게 좀더 배풀고 양보하기만을 은연중 바랬나봐~~ 울 딸도 이제 5살된 아기일뿐인데...
엄마가 울딸에게 너무 미안하고~~앞으로는 우리 둘만의 시간도 자주 갖고 동생에게 양보하라고 하기 전에 울 딸 입장에서 한번 생각하는 엄마가 될께~~ 항상 사랑하고 건강하자~♡
코로나 이겨 내면 된다고 말하는 둘째 딸 고마워요.
첫째 딸도 고마워.건강하게 잘 지내줘서 고맙고 또 고마워요.
조금만 더 견디고 이겨내요.
딸들 예쁜 옷들 구입 하고 등교 많이 못 했지만 항상 힘내고
좋은 마음 간직해 줘서 너무 고마워요❤ .
항상 감사한일만 가득하네요. 새해에는 더 복된일로 감사한일이 더 가득하길 바래봅니다.2021년 화이팅^^
그 중에서도 각 곳에서 코로나로 힘써주셨던 의료진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여러 보이지 않는 분들의 수고로 그나마 안정된 편안함을 누렸습니다.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하지만 제눈에는 한없이 사랑스럽기만 한 딸아이에요^^
아직 말도 못해서, 또래 아이들이 엄마랑 조잘조잘 얘기하며 쇼핑하는 모습들이 제일 부러웠던 저에요. 새로운 해에는 저희딸이 발화가되서 스타일노리터에서 웃고 말하며 옷을 고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느린보 하윤아, 엄마가 미안해, 그래도 우리 잘 헤쳐나가자. 엄마가 많이 많이 사랑해
올한해는 우리가족에게 진짜힘든 날이었다 그지?
딸밖에 모르는 딸바보 아빠가 갑자기아파 병원에서 암진단 받아서 슬퍼있는데 갑자기 응급실 실려가 바로수술하고 병원에 보낸 한달만에 갑자기 하늘나라 간 아빠 ㅠㅠ
너무슬프고너무힘들었을텐데 엄마가 힘들까봐 티도못내고
혼자 울고있는 도희보고 너무마음이 아팠어 ㅠㅠ
우리도희 아빠가 도희를얼마나사랑했는지 알지?
그마음새기면서 우리 아빠몫까지 열심히 살자
우리딸 마음힘든한해 보내면서 고생많았어 아빠가 하늘에서 지켜주고 보살펴줄꺼라 믿자
코로나때문에올한해는맘껏뛰놀지못하고
답답한마스크매일써야했지만잘견뎌준거
너무너무고맙고칭찬해~~~
내년에는모두가더좋은,나아진해가되기를바라며
우리딸예쁜스놀옷선물해주고싶네요^^
코로나로 정상적인 학교생활도 못하고 매일 엄마만 기다렸던 우리딸~~그래도 잘 견뎌주고 기다려주고 씩씩하고 밝게 지내줘서 고마워^^ 사랑하고, 새해에도 건강하자♡
내일도, 2021년도 함께 으샤! 으샤! 하며 사랑하며 살자꾸나. 사랑하고 축복해!
올해 엄마가 일한다고 취직을 했는데 일주일 뒤 코로나19가 심해졌던 2월이 기억난다 집에 혼자있어야 하는 시간도 많았고 친구들 학교 인가는 방학때도 돌봄교실간다고 학교 다니느라 정말 고생 많았어
어려움 상황에서 기특하게 잘 지내줘서 정말 고마워
올해는 코로나로 너무 힘든 나날을 보냈지만, 우리 가족이 더 끈끈해지는 계기도 되었던 것 같아.. 평소와 같았다면 너희들의 생활, 엄마아빠의 생활이 분리되어 서로 바쁜 나날을 보냈었겠지..
힘든 시간 잘 이겨내고, 새해엔 더 기쁜일들이 많이많이 쏟아지길 기원한단다^^ 입학 축하하고, 많이 자란 너희들이 엄마는 정말 대견하고 자랑스러워♡
부족한 엄마라 많이 힘들었을 우리 첫째, 엄마도 노력하려고 육아공부도 틈틈히 하고 있어 완벽한 엄마는 못되더라도 계속해서 끊임없이 노력을 해야 하는게 육아인것 같아요 사랑하니까 뭐든 다 해주고 싶은 우리 이쁜이들
많이 뛰고 놀아야 할 나이인데 그러지 못해 너무 미안하다
내년부터 아니 지금부터라도 너희들에게 좀 더 집중하고 멋있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할께 많이 사랑하고 소중한 우리 아들 항상 엄마 옆에 있어줘
코로나 상황속에서 2월에 이사와 낮선 동네에서 학교도 못가고 집콕하느라 많이 답답했을텐데 잘 지내줘서 고마워~~ 동생과 사이좋게 지내주고 엄마도 위로해주고 정말 든든한 아들이 되어주어서 넘 고마워~~사랑해~~~
다른 아이들은 집에서 엄마와 함께 시간을 보낼때
일하는 엄마 때문에 어린이집 가는 우리 딸
잘 챙겨주지 못하는거 같아 엄마마음은 항상 미안함이 가득하단다
어린데도 울지 않고 의젓하게 등원하는 모습 보며
너무 일찍 철든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 이따금씩 엄마는 울컥 하단다
새해에는 엄마가 더더욱 잘할께
우리 딸은 지금처럼만 건강하게 자라줘
엄마가 항상 기도하며 축복하고 사랑한다~~~
코로나때문에 밖에서 뛰어놀지도 못하고, 요즘 아토피로 밤새 가려워 잠못이루는데 투정많이 부리지않고 잘 참아주고있어 엄마가 너무고마워^^
늘 지금처럼 많이 사랑받고, 나눠줄 수 있는 예쁜 윤이로 자라줘!!
2021년는 스타일노리터 옷과함께 더욱 더 예뻐지자^^
학교친구들과 교실에서 공부하고싶은데 컴퓨터를 친구삼아 공부한 큰딸도 토닥토닥
놀이터에서 뛰어놀아야할시간에 거실에서 장난감이랑 친구한 둘째딸도 토닥토닥
식구들 밥하느라^^ 열일한 나도 토닥토닥
2021년도 한번 가보자구요 화이팅!
일하고 코로나19도 이겨내고 행복하게 잘 살도록해요~~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스타일노리터도 2021년에도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스놀옷입은 우리 둘 남매 옷 이뿌다고 칭찬해줘서 고마워 ㅡ ㅋ
앞으로도 이뿌게 잘입혀줄께 ㅡ 이왕이면 이뿌고 행복하게살ㅈㅑ
스놀 너에게도고마벙🥰
아이들도 마음껏 놀지 못하고 집콕 하느라 고생했엉~ㅜ
내년에는 다시 예전처럼 밖에서 마스크 벗고 뛰어놀수 있는 날이 오겠지?? 조금만 더 참고 기다려보자~~화이팅!!!
엄마의 걱정보다 항상 더 잘해내는 율아~ 내년에는
좀 더 신나는 한해가 되길 바래보자~ 사랑해^^
우리가족 올해 모두모두 열심히살았네 수고했어
더 생각해주는 가족이되장♡
신랑~ 항상 투덜투덜 거리는 날 다 받아줘서 고마워~
우리 사랑하는 아들,딸~ 요즘 집에만 있어 부딪히는 날이 많은데 그래도 엄마가 제일 좋다는 우리 애들 고맙고, 잔소리 많이 해서 미안해~
나에게~ 요즘 하루종일 집에서 많이 힘들지? 최근 기분이 최악으로 다운되서 너무나 힘든거 알아. 즐거운 일을 찾아보고 지금 나의 상황을 감사하게 생각해보자~ 화이팅!
그리고 우리 모두가 하루빨리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워져서~ 힘들었던 모두가~다시 행복해 지는 날이 오길~~
모두~~새해에는 더욱~ 힘~!내~!자~!구~!요~!♡
엄마는 일하느라 같이 있어주지도 못했는데 스스로 너무 잘해줘서 고맙고 대견해~
울 아들딸 사랑해♡♡
너의 어린시절엔 바이러스란 기억만이 새겨질까 걱정이엿다
학교를 가지못해 선생님 대신이 되어주려햇고
친구를 만날수없어 너의 친구가 되어주려햇고
혹시라도 면역력이 떨어질까
보다좋은 음식만 먹이고싶엇어
그런데 그 모든것을 해주려다보니 내가 너무지쳐
쉽게 짜증과 화를 부리는 모습을 보며
매일밤 너에게 미안하다 사과를 반복햇지
미안하다 아들아 너에게 좋지못한 세상을 보여준거 같아
그래도 너희가 잇기에 그다음 세상이 좀더 나아지길
조금더 행복해지길. 너의 10살 정말 수고햇어.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ㅣ년에 네번에 계절마다 우리딸아들
이쁜옷 편하게 구입할수잇고 잘입혀서 너무좋앗어요
내년에입학하는 나의첫아가 내딸~
내년에도 스타일노리터에서 이쁘게 입고
학교가는날이 많아지길 엄마가 기도하고응원해♥
힘든시기에 모든분들 건강지키면서
얼른 다시 좋앗던 일상으로 돌아갈수잇길 바래봅니다
모두힘내보아요♥!!!!!
그래도 참으로 특별한 한해였어~
코로나로 힘든 초등입학
학교리듬체부들어가서
마스크끼고 매일운동~
몇번의 레벨테스트...
드디어 그렇게 원하던
예비선수반 들어가고~
너무 대견해 우리딸♡
항상 옆에서
너의 편이 되어줄께~~^^
힘들때가 많았는데
아직 순수 8살이라
스타일노리터
쇼핑가는걸 좋아했어요
가격은 착하고
고 퀄리티
디자인은 말할것도 없죠^^
내년도 그후년도..
쭉 ~ 함께할께요
오늘도 저는
스놀 쇼핑중이요~^^♡
너는 담장 넘어로 뻗은 나무 가지의 푸른 열매처럼 하나님의 귀한 축복이 삶에 가득히 넘쳐날꺼야~♡
태교로 불러 주었던 찬양의 가사처럼 너를 통해 축복이 흘러 넘치길 기도하고 응원해^^
이제 곧 첫 학교생활 시작할텐데 올한해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주어 고맙고 성실하게 생활한것 칭찬해♡
다른것보다.. 엄마가 해주는 음식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고 얘기해줘서 엄마를 행복하게 하는 우리 라엘이 고마워^^♡ 사랑해!!
저 힘들다고 애들 데리고 시간보내주는 남편도 정말 감사하고미안하네요.
급하게 아이들때문에 휴가써도 이해해주시는 과장님 팀원들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딸 이쁜옷입으면 행복한 미소를 짓는데 내년엔 스타일노리터 옷 입고 가고싶어하는 동물원,발레학원 꼭갔으면 좋겠네요
힘든시기에 모든분들 건강 잘지키시고 스타일노리터도 2021년 더더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이쁜옷 많이 만들어주세요!베이비도요!!)
2020년 이렇게 허무하게 가버릴 줄 몰랐네ㅠㅠ
항상 곁에 있을것 같았던 일상의 소중함을 알게 해준것 같아ㅠㅠ
친구도 많이 못만나고 집콕한다고 많이 힘들었을텐데 잘 견뎌준 우리 공주들.. 묵묵하게 지켜준 아빠.. 너무 고생했고...
우리 가족 고맙고 사랑해♡
내년 2021년에는 좋은일.. 행복한 일 가득하길..
스놀 이뿐 옷 입고 많이 뛰어다닐 수 있는 일상이 찾아오길 빌자^^
스놀도 더더더~ 대박나길 빌어보아요♡
특히 우리 큰딸 작은딸~남동생이 둘이라 귀찮기도 하고 힘들기도 할텐데
엄마.아빠 일할때 잘 돌봐줘서 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해~^^ 우리 남편~코로나 속에서도 우리 여섯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해줘서 고맙고~고맙고~고마워요^^
올해 우리가족 모두 너무 너무 수고했어! 2021년에 더 건강하게 더 행복하자!!
코로나로인해 유치원에 절반은 넘게 못가고
집콕만 하는 우리딸 너무 안쓰럽고 가여워😭
그래도 잘 견뎌내주는것같아서 고맙고 대견해👏🏻
코로나가 괜찮아지면
스타일노리터의 이쁜옷 입고 많이 여행다니자
우리딸 사랑해❣
온라인 학습으로 학교 수업을 대신해야했고, 모든 생활에 제약이 있어 마음 편히 다닐 수 없었던 한 해였습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생활수칙을 지키려 부단히도 노력했습니다.
지금 현 상황은 캄캄하게 느껴지지만 빛 한줄기 들어와 조만간 우리들을 빛으로 감싸줄거라 믿습니다.
지금껏 각자의 자리에서 스스로를 멈춰준 모든 이웃분들 감사합니다~~♡♡♡ 좋은 날 우리 함께 웃어요~~^^
내년에는 반짝반짝 빛나는 한해가 되길....사랑한다~우리딸♡♡
내년에, 입학앞두고잇는 우리이뿐공주 웃으면서 즐겁게 입학해서 새로운친구들과선생님과 멋진학교생활을하길바랄께♡사랑해 우리공주
매일매일 학교갈때마다 차로 데려다주시고 맛있는것도 많이 사주시는 아빠께 너무 감사드려요 그리고 언제나 소나무처럼 저희가족을 이끌어주시고 맛있는 밥도 항상 해주시는 엄마께 감사드려요 또 코로나19로 인해 자습시간이 길어져서 혼자 어려운 문제보며 낑낑댈때 옆에서 차근차근 알려주는 오빠한테 고마워요 그리고 언제나 귀엽고 말잘듣는 우리집 사랑스러운 막둥이 럭키(강아지)도 우리집에 온것에 감사함을 느껴요 이렇게 감사함을 다시 느낄수있게 해준 스놀도 넘 고마워요 사랑해요
2021년도는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워지길 바래보자♡
우리가족 화이팅♡
스타일노리터도 화이팅 입니다♡
바이러스는 점점 더 강력하게 변화 되어 사람들을 매번 위협하고 있기 마련이겠지만
무슨 ? 코로나 라는 이런 강력한 바이러스가 생겨서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가 ㅠ
아이들 학교도 ~ 남편의 직장도 ~ 나의 삶도 ? 완젼 스트레스였던 한해에
살아서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올해는 감사한게 아닌가 싶네여